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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내딸
by
옥자연
posted
Jul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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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소현아..
근데 너 가니까 울고 싶지만은 좀 기쁘다..ㅋㅋㅋㅋㅋㅋㅋ
말썽 피운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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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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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13:42
아들! 화이팅
이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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