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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대 배진우 대원에게...

by 최효선 posted Jul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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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의 늠늠한 모습을 보니 며칠 못본사이 부쩍더 어른스러워 보이는구나.

길게만 느껴졋던 일주일이란 기간이 어느덧 지나고 내일이면 시랑하는 아들을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인다.진우를 비롯해 대원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행사에 임하고있다는소식을 들으니 너무도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진우야! 이제 목표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우리 진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진우의 멋진 승리를 위해 화 이 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