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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의 늠늠한 모습을 보니 며칠 못본사이 부쩍더 어른스러워 보이는구나.

길게만 느껴졋던 일주일이란 기간이 어느덧 지나고 내일이면 시랑하는 아들을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인다.진우를 비롯해 대원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행사에 임하고있다는소식을 들으니 너무도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진우야! 이제 목표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우리 진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진우의 멋진 승리를 위해 화 이 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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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1009 일반 세현,원식아!!누나두 갔다왔어~~ 한별누나 2002.07.31 286
11008 일반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286
11007 일반 2002.08.06 286
11006 일반 주호야 타클라마칸 사막은 정말 힘들지?&#58... 탐험가 주호 엄마 2002.08.16 286
11005 일반 용아 네가 떠난지도 여러날이... 황용엄마 2003.01.16 286
11004 일반 보름(룸).... 엊그제가 보룸 김정현 아베 2003.01.22 286
» 일반 2대대 배진우 대원에게... 최효선 2003.07.28 286
110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밍~키 젖먹던 힘까지!!! 봉민자 2003.07.28 286
11001 일반 너에게 모든걸 줄 수만 있다면.... 김찬우 2003.08.05 286
11000 일반 2003.08.06 286
10999 일반 원진아 보아라.... 이원진 2003.08.07 286
10998 일반 김 다영 보아라(이모부가...) 김다영 2003.08.12 286
10997 일반 좋은 아침,잘 잤니? 김민지 2004.01.07 286
10996 일반 지용아 엄마 동생이당~~ 박지용 2004.01.09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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