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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민우가 어느사이에 청소년기로 접어들고 있구나(어제목욕시키면서 더많이느꼈다)
엄마가 바빠서 민우에게 소홀할때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바르고 정직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너에게 감사한다.
민우야 !
엄마는 지금도 우리민우가 국토탐험을 한다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
인천연안부두에서 출발전에 전화하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린뻔했다 하지만 너의 씩씩한 목소리를 듣고 엄마도 용기를 가져본다.
우리아들 민우는 잘 해낼수 있을꺼야.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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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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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2003.07.31 184
» 일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우야!! 박민우 엄마 2003.07.31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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