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진만아!

어제 첫출발 기분이 어떨까?

모든 것이 낯선 환경! 울고도 싶고 어리둥절하기도 할 거야.

엄마가 그랬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재미를 모른다면 인생의 재미도 그만큼 느끼지 못한다고.

새롭고 낯선 환경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힘듬도 많을 거야.

어려움을 극복한 그만큼 희열과 기쁨이 돌아온단다.

우리 새롭고 낯선 것을 즐기도록 하자.

집에서 엄마랑 아빠 누나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589 일반 김민구 2003.08.01 233
3588 일반 이승준 보아라!!!! 아빠 2003.08.01 139
3587 일반 용감한 아이 김민구 김진일 2003.08.01 137
3586 일반 하나뿐인 아들 Peter 이영목 2003.08.01 174
3585 일반 멋진넘 진만이...화..화..이..팅.팅.팅 아빠.. 2003.08.01 241
3584 일반 Re..멋진넘 진만이...화..화..이..팅.팅.팅 김진만 2003.08.03 401
3583 일반 박정춘 2003.08.01 311
3582 일반 깐돌아, 형님 잘 모시고 있지? 찬우찬규마더 2003.08.01 199
3581 일반 김진만 누나 2003.08.01 148
» 일반 김진만 으샤! 뿌셔! 이은이 2003.08.01 196
3579 일반 따랑하는 우리동생 기승이 보렴.. file 유갱이 2003.08.01 216
3578 일반 재영, 원영아~~~ 이현순 2003.08.01 237
3577 일반 모험 왕 민구야! 김민구 2003.08.01 191
3576 일반 백두산..이름처럼.. 백록담 2003.08.01 270
3575 일반 사랑하는 태준이에게 김태준 2003.08.01 315
3574 일반 환한 웃음을 띄우며 떠난 엄마딸 혜정에게 엄마가 2003.08.01 332
3573 일반 나 승국 2003.08.01 249
3572 일반 멀미 안했니? 이승준 2003.08.01 175
3571 일반 영훈아 안녕?? 임태훈 2003.08.01 138
3570 일반 눈이 큰 아이.. 조건우 2003.08.01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1948 1949 1950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