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우,찬규야!
이제 너희들이 떠난지 이틀 밤이 지났구나...
너희들이 없으니 집과 아빠 마음이 너무나도 허전하구나..
보고싶다..보고싶다..
건강하게 훌륭한 남자가 되어서 우리 만나길 바란다.
아빠는 너희들을 믿는다. 꼭 해내리라고...
사랑한다 찬우야..
사랑한다 찬규야..
하늘 만큼 땅 만큼...
화이팅!!
이제 너희들이 떠난지 이틀 밤이 지났구나...
너희들이 없으니 집과 아빠 마음이 너무나도 허전하구나..
보고싶다..보고싶다..
건강하게 훌륭한 남자가 되어서 우리 만나길 바란다.
아빠는 너희들을 믿는다. 꼭 해내리라고...
사랑한다 찬우야..
사랑한다 찬규야..
하늘 만큼 땅 만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