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이 없는 텅빈 집안에서 벌써 두밤을 잤네.
든든한 민준이,
귀여운 승준이,
벌써 보고싶어지니 어쩌지?
지금 이곳은 비가내린다. 간간히 매미소리도 들리고,
제주도는 어때?
힘들지?
항상 부족함없이 다 채워진 상태의 사람들은 발전이 없겠지?
장한 엄마아들 민준이는 과학의 틀읕 다시짜기 위해,
잘 생긴 승준이는 게임디자이너?가 되기위해 .........
이번 탐사에서 빈 부분을 많이 많이 채워주길 바래.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고 했었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649 일반 벌써 삼일째다.신혜정 홧팅 엄마가(박윤진) 2003.08.02 1156
3648 일반 재환아~~(둘째, 셋쨋날) 이재환 2003.08.02 167
3647 일반 오빠 보고싶은데 오빠는 왜 사진에 없어 조봉균 2003.08.02 222
3646 일반 신효성엄마야 정미례 2003.08.02 210
3645 일반 덕기,만기보아라...... 아빠용태 2003.08.02 155
3644 일반 혜정이누나 김형근 2003.08.02 204
3643 일반 인간을 보여줘. 최찬 2003.08.02 169
3642 일반 꼬마 선장 민구야! 김민구 2003.08.02 195
3641 일반 철룡~ 잘지내냐?-_-/ 방준표 2003.08.02 138
3640 일반 백두산! 잘하고 있지? 백순기 2003.08.02 153
3639 일반 씩씩이 함철용 이기재 2003.08.02 142
3638 일반 오늘 아침 잘 잤니? 김승하, 김동하에게 2003.08.02 134
3637 일반 사랑하는 현진아!! 박 현진 2003.08.02 254
3636 일반 화이팅! 김지현 김전수 2003.08.02 155
» 일반 김민준, 김승준에게 (2) 기민자 2003.08.02 195
3634 일반 김민준, 김승준에게 기민자 2003.08.02 143
3633 일반 홀로서기.... 조건우 2003.08.02 190
3632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김숙희 2003.08.02 143
3631 일반 우리 찬우,찬규 일어났니? 공주마마 2003.08.02 367
3630 일반 잘잤니? 김상욱 2003.08.02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1951 1952 1953 19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