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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넓은 대양을 보면서 너의 꿈과 , 포부 그리고,
힘든 가운데서 남자의 넓은 가슴 따뜻한 마음이 완성됐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는 걱정은 많지만 또 잘이겨내고 올거라고 믿고있다.
너의 준비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면서
엄마는 그곳에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는데
우리아들은 느꼈을까?
조금이라도 발이 편하길바래서 신발도 신중했고 옷가지며 양말등등..
송아 너의 가슴속에 들어있는 따뜻함으로 주의 사람들을 대한다면
너는 정말 훌륭하게 잘 이겨낼수 있을거다
아빠 엄마를 걱정할줄 아는 믿을직한 우리아들
너에게 걷는일은 무척힘들거라는것을 알기에 엄마는 가슴이 아린다
이번 기회에 그런나약함을 모두 벗어버리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만나자
무지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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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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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329 일반 잔치가 끝난뒤... 2002.08.09 188
24328 일반 난리 났어요 유영애 2003.01.12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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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6 일반 14대 이재현 아빠가... 이재현 2003.08.02 188
24325 일반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 김아영 2003.08.04 188
24324 일반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이종현 2003.08.05 188
24323 일반 엄마도 무척 힘들구나 김다영 2003.08.05 188
24322 일반 용감한 아들아(엄마) 김지현 2003.08.05 188
24321 일반 아들 없어 슬쓸한 여름소식 김태준 2003.08.06 188
24320 일반 아름다운 딸 소정 박소정 2003.08.06 188
24319 일반 힘내라 누나.... 박소정 2003.08.06 188
24318 일반 넘 보고싶은 우리아들들...... 마미 희 김승하, 김동하 2003.08.06 188
24317 일반 그리움에 쩔었다. 모친은 박 현진 2003.08.07 188
24316 일반 씩씩한아들과 엄마 최송 2003.08.08 188
24315 일반 우리 승준이는 왜 편지 안해? 2003.08.09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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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3 일반 사랑하는 해태의 반가운엽서 ! 김성규 2003.08.09 188
24312 일반 널 사랑해! 오환주 2003.08.1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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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0 일반 재환아~~(열두번쨋날) 이재환 2003.08.11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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