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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넓은 대양을 보면서 너의 꿈과 , 포부 그리고,
힘든 가운데서 남자의 넓은 가슴 따뜻한 마음이 완성됐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는 걱정은 많지만 또 잘이겨내고 올거라고 믿고있다.
너의 준비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면서
엄마는 그곳에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는데
우리아들은 느꼈을까?
조금이라도 발이 편하길바래서 신발도 신중했고 옷가지며 양말등등..
송아 너의 가슴속에 들어있는 따뜻함으로 주의 사람들을 대한다면
너는 정말 훌륭하게 잘 이겨낼수 있을거다
아빠 엄마를 걱정할줄 아는 믿을직한 우리아들
너에게 걷는일은 무척힘들거라는것을 알기에 엄마는 가슴이 아린다
이번 기회에 그런나약함을 모두 벗어버리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만나자
무지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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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432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짱에게 박현규 2005.07.29 167
2432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찬민이에게 박찬민 2012.07.18 326
24327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찬영맘 2016.07.25 40
2432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찬울에게 찬울이아빠 2014.01.15 410
24325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창규에게 이창규 2011.08.08 573
24324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창민에게! 이창민 2011.08.08 331
2432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우야~ 최창우 2008.08.11 377
2432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의에게~ 홍창의 2007.08.01 195
2432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조에게 이창조 2007.08.04 122
2432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주야 신창주 2005.08.03 275
2431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현아, 유창현 2010.07.31 231
2431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민국 하율이아줌마 2002.07.29 283
2431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호야! 명채호 2008.08.01 332
243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훈아!!! 이채훈 2008.07.27 167
243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철민아~ 양철민 2007.07.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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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최송 최송 2003.08.02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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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충관에게(7대대) 서충관 2005.07.3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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