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잘 지내고 있는지..오늘 울집 강쥐 쌜리가 없어질뻔 했지 모야~ㅡㅡ;;문을 열어놨는데..나가서 ..구몬하고 나갔쥐..ㅜ.ㅜ하여튼 찾아서 다행이야~^^*아빠께서 아파트 단지 밖에서 찾아오셨어~휴우~~오빠간지 3일되는날 쌜리 실종된날 될뻔했지 모야~~ㅡ.ㅡ;;오빠 글구 부모님께에 왜 글안올려?이글 보면 꼭 올려랏!!~안올리면 미워할꼬얏~~ㅡ.ㅡ;;그럼 사랑하는 동생 혜선님은 바빠서 이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