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혜정아!
저녁은 먹었니?
대장님들과 같은 대대원들과 힘을합쳐 모든일들을 잘해나가고 있을거라 생각해
울 혜정이는 언제나 밝고 명랑한 아이니까 언니,오빠들에게도 잘하고 동생들에게도
잘 대해줄거라 믿는다.
민규가 오후 세시쯤에 새카맣게 탄 얼굴로 현관문으로 들어오면서
"어머니,우리 집이 아닌것 같아요" 하며 웃는 얼굴로 들어오더라
혜정이도 집으로 들어올때 많이 변한모습이 아마도 맘에 들거라 생각해
잠자리가 좀 불편해도 잘자고 아침 일찍일어나 대원들과 함께하는 행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늦잠자는 일은 없도록 하자. 알았지 잠꾸러기 아가씨
남은 날동안 혜정이의 미래를 설계해보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 나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정리 해봐도 좋을것 같은데...
피곤해서 안되면 꿈속에서라도 함 생각해보렴 ㅋㅋㅋ
예쁘고 씩씩한 딸아 잘자고 내일도 열심히 알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689 일반 To , 언제나 꿈이 가득한 아영이에게. >ㅅ<!! 김아영 2003.08.02 216
3688 일반 사랑하는 민성이 화이팅 장민성 2003.08.02 233
3687 일반 아니 벌써 3일이~ 박은원 2003.08.02 150
» 일반 저녁은 먹었니? 엄마가(박윤진) 2003.08.02 224
3685 일반 부여 대표 함철용!!! 짜 ~ 잔 함철용 2003.08.02 158
3684 일반 밝은 태양에 내마음을 알리면서.... 김아영 2003.08.02 114
3683 일반 참,찬우야!유미가 편지 썼더라.. 김찬우,김찬규 2003.08.02 140
3682 일반 셋째날 셋째딸에게 김아영 2003.08.02 143
3681 일반 오늘...ㅡㅡ file 이재환 2003.08.02 191
3680 일반 김진만..2박3일째 되는 날이구나 김진만 2003.08.02 198
3679 일반 또 하루를 보내며.. 김찬우,김찬규 2003.08.02 165
3678 일반 으미~~~~부러운거 이승준 2003.08.02 260
3677 일반 사랑하는 현균아!! 이현균 2003.08.02 156
3676 일반 엄마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김찬우,김찬규 2003.08.02 141
3675 일반 자랑스런 PETER 이철상 2003.08.02 144
3674 일반 사랑하는 딸 소정 화이팅 박소정 2003.08.02 220
3673 일반 2003.08.02 323
3672 일반 Re..사랑하는 소정아 송소정 2003.08.02 352
3671 일반 홍우석 2003.08.02 254
36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우석에게... 홍우석 2003.08.02 196
Board Pagination Prev 1 ...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1951 195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