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ㅇㅏ,,,
ㅌ ㅐ원 ㅇ ㅣ,,,
ㅌ ㅐ원ㅇ ㅣ ㄱ ㅏ 힘든 종단을 하고 있ㄷ ㅏ 는ㄱ ㅔ 믿 ㄱ ㅣ ㅈ ㅣ ㄱ ㅏ 않는다..
ㅎㅎㅎㅎ
누나도 한번 해봤더니 너무 힘들어
4학년때 내가 힘들면....
너는 지금 3학년인데 4학년도 힘든 종단을 한다니
이 누나는 믿겨 지지가 않아 힘들지는 않니? 엄마가 가끔은 보고싶을 꺼야
눈물 찍 콧물찍 나오 겠지
오늘 교회에서 태근이랑 두번째 되는 여름 성경 학교를 나왔다
태근이. 오늘도 누나 맘을 상하게 했지...

아참 너 여차 친구 생겼다메 (추카추카) 이제 평택으로 떠나더니.... 누나까지 배신햇네...
ㅠ.ㅠ 아님 말구-.-;
지금은 무슨말부터 할까....

지금은 말썽꾸러기가 아닌 씩씩둥이 태원이로 변해있겠지?

가끔은 야간행군을 할꺼야 그때 눈물 많이 흘리지 마라 눈물 흘리고 걸으면서
빛을 보면 머리가 쪼개질뜻 아푸거든 우리 태원이 끝까지 완주해서 씩씩둥이태원이가 되서 돌아 왔으면 좋겠다 말썽둥이가 아니 씩씩둥이 태원이 알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5
38949 일반 오늘...ㅡㅡ file 이재환 2003.08.02 190
38948 일반 셋째날 셋째딸에게 김아영 2003.08.02 143
38947 일반 참,찬우야!유미가 편지 썼더라.. 김찬우,김찬규 2003.08.02 140
38946 일반 밝은 태양에 내마음을 알리면서.... 김아영 2003.08.02 114
38945 일반 부여 대표 함철용!!! 짜 ~ 잔 함철용 2003.08.02 158
38944 일반 저녁은 먹었니? 엄마가(박윤진) 2003.08.02 224
38943 일반 아니 벌써 3일이~ 박은원 2003.08.02 150
38942 일반 사랑하는 민성이 화이팅 장민성 2003.08.02 232
38941 일반 To , 언제나 꿈이 가득한 아영이에게. >ㅅ<!! 김아영 2003.08.02 216
38940 일반 정 욱 오 빠 잘 지 내 고 있 지 ? 최정욱 2003.08.02 461
38939 일반 자랑스런 아들 민우에게 박민우 엄마 2003.08.02 273
38938 일반 제주의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렴^ㅡ^ 박 현진 2003.08.02 243
38937 일반 광훈아!!!!!!!!!!! 홍 광훈 2003.08.02 206
38936 일반 16대대구나 한림공원에서 찍은 사진 보았당 박 현진 2003.08.02 317
38935 일반 쿨쿨자고있을 재현이를 생가하며.... 이재현 2003.08.02 215
38934 일반 민우의 밝은 모습 보았다 박민우 2003.08.02 173
38933 일반 14대 이재현 아빠가... 이재현 2003.08.02 188
38932 일반 사랑한다. 아들아 (3) 김민준.김승준 2003.08.02 161
» 일반 누나를 좋아 했던 그아이야 김테원 2003.08.02 351
38930 일반 역시 우리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2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