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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내 동생 영훈이 보라

by 임태훈 posted Aug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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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니의 자랑 스런 형 임태훈이당..

제주도 잘 다녀 왔겠지?

이제 고생 시작 이구나

아무리 많이 걸어도 짜증 내지 않고 걷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형들 한테 개기지 말고

묵묵히 걷기만해

걸으면서 사타구니 (거시기 밑에,..)

가 가려우면 언제 든지 대장 한테 불고

금 20000

(낼 또 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