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니의 자랑 스런 형 임태훈이당..
제주도 잘 다녀 왔겠지?
이제 고생 시작 이구나
아무리 많이 걸어도 짜증 내지 않고 걷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형들 한테 개기지 말고
묵묵히 걷기만해
걸으면서 사타구니 (거시기 밑에,..)
가 가려우면 언제 든지 대장 한테 불고
금 20000
(낼 또 쓰마)
제주도 잘 다녀 왔겠지?
이제 고생 시작 이구나
아무리 많이 걸어도 짜증 내지 않고 걷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형들 한테 개기지 말고
묵묵히 걷기만해
걸으면서 사타구니 (거시기 밑에,..)
가 가려우면 언제 든지 대장 한테 불고
금 20000
(낼 또 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