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두산아! 엄마야!
우리아들16박17일동안엄마품을 떠나 지내야 되닌까 오늘밤은 엄마랑함께
잘까하고 말했더니 어린아기처럼 엄마품을 꼭껴안으면서 엄마! 힘든일 괴로운일은
절대참고 견디면서 말하지않고 내자신을 내가해낼수 있을까 시험해보고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던 정말 든든한 내아들 말이 귀에 자꾸 들려오는구나
아들 힘들지? 벌써 3일째 넘넘보고싶다
늘상하는 생활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새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럴거야
옆에있는 7명형 동생 친구들하고도 잘지내고 승희랑 아영이도 잘돌보고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우리 두산이것으로 얻어오렴
참! 두산아 운동화 물에 젖으면 안된다
센들 신고 물속에 들어가 알았지
힘들고 지치고 그럴때도 많을거야 참아야 행복한 날이오는거야

우리아들 두산이 화이팅!

2003.8.3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8
38929 일반 보고싶다. 성호야! 장성호 2003.08.02 399
38928 일반 13대대 유일녀 보아라! 박은원 2003.08.02 164
38927 일반 상욱아~ 김상욱 2003.08.02 161
38926 일반 사랑하는(?)내 동생 영훈이 보라 임태훈 2003.08.02 235
38925 일반 대장님께 김민준.김승준엄마 2003.08.02 133
38924 일반 6대대 김찬우 보아라....! 김찬우 2003.08.02 259
38923 일반 15대대 박공륜-쪼끄만 얼굴 손으로 가리지마라 조성희 2003.08.02 225
38922 일반 5대대 씩씩한 김찬규 보아라....! 김찬규 2003.08.02 228
38921 일반 8대대승하 보아라.......마미 희 김승하 2003.08.03 151
3892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시게 김태준 2003.08.03 166
38919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하야! 정상하 2003.08.03 157
38918 일반 13대대 김동아 보거라아~! 김동하 2003.08.03 143
38917 일반 13대대 아들 동하야!!!!! 마미 희 김동하 2003.08.03 261
38916 일반 8대대 승아보거라! 김승하 2003.08.03 174
38915 일반 최고의 두레 17대대의 함철용 함철용 2003.08.03 161
38914 일반 정욱아, 보고싶은 정욱아,,, 최정욱 2003.08.03 211
38913 일반 장한 우리 산이에게 강산 2003.08.03 167
» 일반 정이가득한 내아들 백두산 백두산 2003.08.03 180
38911 일반 엄마 사랑하는 아들 15대대조봉균! 조봉균 2003.08.03 223
38910 일반 2003.08.03 293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