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잠자고 있는 아들이 보고파!!!!

by 김윤수 posted Aug 0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만 자기전에 늘 윤수가 잘자고있나 보려고 너 방에 들어왔었지

오늘도 너의 방에  와서 잘자고있을 아들을 생각하고 있단다.

많이 힘들지 않았니?  낮에 아무리 힘들어도 잘자고 일어나면 거뜬할거야  밤에 장난치지않고 다음날을 위해 푹자렴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