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아.
아빠, 엄마야!
어젯밤 서울에는 비가 많이 내렸단다.
그곳에는 어떠니?
영훈이가 힘들지 않게 비가 조금만 내렸으면 하는데...
형아랑, 누나, 친구들과 잘 보내고 있겠지?
집에서 형이랑 엄마, 아빠는 항상 영훈이 생각을 하고 있단다,
참.
너의 사진도 잘 보았고, 전화음성 메세지도 들어 보았단다.
집에 있는 거보다 ,편하고 즐겁지 않겠지만
그곳에서 친구들과 사귀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길 바래
아빠가 3가지 알려준 사항,
항상 생각하며, 건강하게 국토순례를 할수 있도록 해
자주자주 영훈이에게 편지 할께..
엄마가 영훈이를 보고싶어 해
영훈이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아빠, 엄마야!
어젯밤 서울에는 비가 많이 내렸단다.
그곳에는 어떠니?
영훈이가 힘들지 않게 비가 조금만 내렸으면 하는데...
형아랑, 누나, 친구들과 잘 보내고 있겠지?
집에서 형이랑 엄마, 아빠는 항상 영훈이 생각을 하고 있단다,
참.
너의 사진도 잘 보았고, 전화음성 메세지도 들어 보았단다.
집에 있는 거보다 ,편하고 즐겁지 않겠지만
그곳에서 친구들과 사귀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길 바래
아빠가 3가지 알려준 사항,
항상 생각하며, 건강하게 국토순례를 할수 있도록 해
자주자주 영훈이에게 편지 할께..
엄마가 영훈이를 보고싶어 해
영훈이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