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Prev 훌쩍 커버린 아들! 훌쩍 커버린 아들! 2003.08.03by 이재동 장한 넘덜 승하,동하.ㅋㅋ Next 장한 넘덜 승하,동하.ㅋㅋ 2003.08.03by 승하,동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훌쩍 커버린 아들! 이재동2003.08.03 12:33 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 박 현진2003.08.03 12:28 장한 넘덜 승하,동하.ㅋㅋ 승하,동하2003.08.03 12:22 4연대 7대대 임영훈 힘내라! 화이팅.. 임창업2003.08.03 12:03 2003.08.03 11:55 떡만이덜 잘있냐! 덕기,만기2003.08.03 11:55 강화도이모야~대견하구나.. 찬우,찬규2003.08.03 11:46 규언이 오빠 배규언2003.08.03 11:29 사랑하는 아들 승하, 동하야!!!!!!!!!!!마미 희 김승하, 김동하2003.08.03 11:19 사랑하는 규언 보거라 배규언2003.08.03 11:18 찬우,찬규 어디쯤이니...? 찬우,찬규2003.08.03 10:33 멋진 함철용 화이팅!!!!!! 함철용2003.08.03 10:25 이제 제주도를 떠나 박은원2003.08.03 10:22 두산아,~~~~~이쁜누나 ^-^ 백두산2003.08.03 10:08 힘내라! 내아들아 백두산2003.08.03 09:53 고은하늘에게 고은하늘2003.08.03 09:39 단맞, 쓴맞 최송2003.08.03 09:14 힘내라내아들아 백두산2003.08.03 09:12 파이팅! 최정욱 최정욱2003.08.03 09:02 백두산2003.08.03 09:01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