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Prev 유림아~감자속 편지고마워. 유림아~감자속 편지고마워. 2013.07.31by 8연대 이유림 염태환 힘내 Next 염태환 힘내 2003.08.06by 염태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 박 현진2003.08.03 12:28 염태환 힘내 염태환2003.08.06 15:11 승목이에게..... 여승목2004.08.20 06:38 힘든 하루였지? 김민준 김민제2006.07.29 21:46 힘내라 문애리~~ 문애리2007.01.13 12:49 국토종단 정충혁에게... 정충혁2008.01.02 21:47 나의 아들 순영이에게 정순영2008.01.05 12:44 작은영웅 정영훈8 정영훈2008.01.13 20:53 첫 사진 방가방가^^ 남영재2008.07.22 05:28 정진 정민아 형아다 김정민2008.07.22 11:31 공창환 잘 지내리라 믿는다 공창환2008.07.26 22:30 사랑하는 유민에게! 정유민2008.07.27 11:11 사랑하는 우리아들 진석아 오진석2008.08.02 13:30 사랑하는 아들? 건강한거지? 김정현2008.08.03 12:49 멋진 우리형 이 정진2008.08.10 11:36 작은영웅 김바다 홧팅 김바다2009.01.11 13:51 무척 보고싶다~~~ 최규완2009.01.17 01:03 사랑스런 재민이에게3 안재민2009.01.26 06:34 아들재희에게 이재희2010.08.03 00:20 ☆ 가장 멋진 민수에게...★ 김민수2011.01.12 19:00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