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힘내라 이유탁, 김준수 엄마2002.07.29 21:44 원식이형 화이팅 태원이가2002.07.29 21:46 정길아 (유정길) 정길이 누나2002.07.29 21:48 살 때문에 겨드랑및사타구니 쓰라리겠구나 2002.07.29 21:53 길푸름에게 길아름2002.07.29 22:11 자랑스러운 우리 공주 다영이에게 2002.07.29 22:16 자랑스러운 공주 다영이 에게 엄마가2002.07.29 22:22 미- 미- 민해야아- 이민해2002.07.29 22:22 오빠에게 최인성2002.07.29 22:24 οοο자랑스런 동생아οοο 【관순이★형☆』2002.07.29 22:26 동우야^&^ 아빠야 남창진2002.07.29 22:32 사랑하는 아들아 엄진용2002.07.29 22:37 편안함이 왜 이렇게 죄스러울까, 산아. 허 산이 집에서2002.07.29 22:38 사랑하는 내딸 박소은에게 엄마가2002.07.29 22:40 윤 게릴라.땀에젖어걸었네 엄마2002.07.29 22:41 진용이 오빠~ 엄진용2002.07.29 22:42 진용이 오바 2002.07.29 22:43 대한의 아들 창환아 이창환 엄마가2002.07.29 22:48 창환이 화이팅 세라 누나2002.07.29 22:54 2002.07.29 22:5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