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2002.07.30 00:17 똥개들 견딜만 허냐? 민, 내, 길, 은이의 ?2002.07.30 00:18 힘내라 지인아! 김광진2002.07.30 00:21 유 정 길 2002.07.30 00:31 주성아~ 힘들어?? 주성누나수경2002.07.30 00:32 상현아(5) 송명욱2002.07.30 00:33 희망풍운 엄마2002.07.30 00:41 아기 소나무 현석에게 지 현석2002.07.30 00:49 정기리 정기리를사랑하는엄마2002.07.30 01:01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신현화2002.07.30 01:02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_-☆2002.07.30 01:19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사랑하는 엄마2002.07.30 01:29 사랑하는 아들아 정범준 수운2002.07.30 02:11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ㅗㅗㅗ 김우선2002.07.30 02:15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2002.07.30 02:19 고냐 엄마닷(2) 류정임2002.07.30 03:49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엄마가2002.07.30 04:07 아니벌써...새벽.아침 재성아2002.07.30 05:44 기 상 !!!!!! 아빠가2002.07.30 06:12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세림공주 세림이네2002.07.30 06:35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