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집 가까이 있을 무재에게. 이무재 엄마2002.07.30 06:56 얘들아 잘있니? 성민,한내,길,소은2002.07.30 07:13 장하다 내딸 이병훈2002.07.30 07:16 자랑스러운 내딸 다영이에게.. 엄마가2002.07.30 07:35 보고싶은 세현이에게 이현해2002.07.30 08:19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2002.07.30 08:27 화이팅! 박주영, 믿음직한 주영. 박대식2002.07.30 08:31 꿈이 많은 준수에게 김종선2002.07.30 08:37 사랑하는도러(김지연)에게...... 파파가2002.07.30 08:46 찐찐, 장국진! 황혜영선생님이장국진2002.07.30 08:58 힘내라! 최다은 아빠가2002.07.30 09:01 자랑스런 이 동현 이 종환2002.07.30 09:13 권태형과 권태선 함께 보렴... 권은옥2002.07.30 09:13 아!~~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2002.07.30 09:15 한울아 이충효2002.07.30 09:15 사랑하는 도영이 하영아 백운경2002.07.30 09:25 멋지 김시인.. 엄마2002.07.30 09:26 김수현 화이팅! 강혜자2002.07.30 09:31 dk!~~~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홍석아! 어머니2002.07.30 09:31 사랑하는 찬형이 2002.07.30 09:34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