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아들아보거라 찬형이아빠2002.07.30 09:50 미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아들에게... 신구범2002.07.30 09:51 김수지 화이팅!!! 강혜자2002.07.30 09:52 양준혁 힘내자!! 황선희2002.07.30 10:05 잘 해내는구나, 효신아 엄마가2002.07.30 10:17 씩씩한 나의아들 두섭에게 두섭이아빠2002.07.30 10:39 사랑하는 아들종력이에게 2002.07.30 10:43 작은 꼬마 영웅이 되어가는 우리숙녀와 미남님. 박 상.경민이의 모2002.07.30 10:44 힘내라 윤한솔 윤한솔2002.07.30 10:48 하나님의걸작품태현아! 엄마2002.07.30 10:55 어떼, 할만하지? 준희야! 엄마2002.07.30 10:56 전~~원식!!! 짜작짜 짝짝 아빠가2002.07.30 11:08 사랑하는 아들 명진에게~~^^ 향진2002.07.30 11:16 은령,의형에게 별장지기2002.07.30 11:20 앗!!우리아들 순영이의 목소리다.! 수넝아~~ 엄마 김미옥2002.07.30 11:39 아들종력이에게 아빠가2002.07.30 11:40 아들종혁이에게 아빠가2002.07.30 11:44 보고싶은 아들 태훈아 미첼2002.07.30 12:10 전라도에 입성 엄마가2002.07.30 12:25 화이팅!!!김지희.지용 엄마 아빠가2002.07.30 12:38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