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동우야 엄마........ 고슴도치2002.07.31 01:31 무재야! 형우내가 우리집에 왔단다. 무재 엄마2002.07.31 01:32 윤철중 화이팅 윤철중2002.07.31 01:40 지현석 힘내라 힘! 류정임2002.07.31 01:46 나의2세(짱)아 받거라~~이? 강 준규2002.07.31 02:09 옥천삼양의 용감한 삼총사 유 정길과 그친구2002.07.31 04:44 최승헌,최승민꿈은이루어진다 엄마.아빠가2002.07.31 05:08 멋쟁이 최승민 최승헌 엄마가2002.07.31 05:27 고맙다 송다영 엄마가2002.07.31 06:30 행-진 김준희 아빠2002.07.31 06:40 비를담은 바람이 불고있다.세림아! 세림아빠2002.07.31 07:07 잘하고 있지? 준희엄마2002.07.31 07:14 무소식 장계에서 엄마가2002.07.31 07:39 주영이의 모습에... 박대식2002.07.31 07:56 멋쟁이 충원아 사충원2002.07.31 07:57 우리 아---들 정광민2002.07.31 08:02 살아오라 내아들아 사충원2002.07.31 08:05 이무재 형에게 조형우2002.07.31 08:10 윤한솔 화이팅 윤한솔2002.07.31 09:13 박제세 엄마 눈빠지겠다.. 오정희2002.07.31 09:26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