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희원이 보아라 김희원2006.07.27 00:11 희원이 누나 최희원2010.07.22 22:02 희원아! 보고싶다 김희원2006.07.30 20:52 희원아 영빈누나야~^^ 김희원2006.07.28 16:10 희원아 보아라 최희원2010.07.30 22:29 희연이오빠와 연우오빠에게 최원숙2007.07.24 09:09 희연이에게 김희연2007.07.30 21:23 희연이 오빠에게 김희연2007.07.29 15:55 희연이 오빠에게 김희연2007.08.05 00:54 희연왕자~ 임희연엄마2019.07.31 19:05 희연아~~~~~ 깜송열2017.01.12 13:41 희연아~~ 편지 잘봤어^^ 깜송열2017.01.12 23:11 희연아~~ 오늘도 화이팅했니? 깜송열2017.01.09 20:52 희연아~~ 엄마야~~~ 깜송열2017.01.04 01:06 희연아 외숙모야 김희연2007.07.30 07:41 희연 보거라! 김희연2007.07.29 16:18 희승이홧~띵! 김희승2005.08.01 10:42 희승이 누나 김희승2005.07.27 22:41 희승아`! 양희승2005.08.02 22:39 희승아 이제 이틀 남았다 김희승2005.08.07 03:11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