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흐헝 지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권지현2011.07.21 13:19 흐헉 이승재2005.08.06 22:32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 1연대 대연맘2014.08.06 10:03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1 1연대 대연맘2014.08.06 10:04 흐린겨울하늘에 편지를써. 최진원2003.01.10 09:02 흐르는 땀을 닦으며 왕영진2011.07.25 14:51 흐르는 강물 처럼 최재혁2004.08.13 00:38 휴식이 최고야 서효덕2004.08.03 17:18 휴식 없어?오빠 서효덕2004.08.02 21:30 휴식 사진에 병욱이 모습이! 강병욱2004.08.02 16:06 휴가의 끝에 서서 김동욱2005.08.07 21:13 휴가기간이라 들썩 들썩~~~ 김수진2011.08.02 09:43 휴가계획 김학영-24대대2010.07.30 10:15 휴가~~ 김승언2010.07.29 14:06 휴가^^: 17대대 김호연 동생2006.07.30 15:03 휴가 복귀 멜이당^^ 김보영, 김가영2004.08.05 17:35 휴가 다녀왔다. 김동관2007.08.18 14:18 휴~오늘도 덥겠네 한도규2005.08.06 09:12 휴........... 송영진2003.08.11 13:20 휴.... 모든 엄마들2002.08.07 17:5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