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날개처럼 사랑한다.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진아!!벌써 컴터 바탕에 네 사진을 대문짝만 하게 붙여두었다.제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사람은 걸을때많은 사고를 한다고 하지 함 멋진 생각들을 하며 걸어봐^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휴!!드디어 엽서가 왔어요~ 권순영(엄마란다)2002.08.01 22:39 휴!! 표정을 보니 맘이 편하네 김진태2011.07.29 12:03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2005.08.08 14:20 휴 ~~~ 휴 김혜인2005.01.18 22:36 휭한 모습에 눈물이 왈칵.... 함현준2010.07.26 07:20 휘페리온,현규! 박현규2009.07.30 01:01 휘페리온 현규! 박현규2009.07.26 19:54 휘창오빠에게 홍휘창2008.08.03 18:51 휘창아,아자! 홍휘창2008.07.30 22:38 휘창아 한마디 더! 홍휘창2008.07.30 22:49 휘진아, 준성아 힘내라 임휘진 /준성2004.07.31 09:36 휘종아 전대식2013.01.09 12:51 휘재야! 잘 지내고 있지? 박휘재2007.07.25 19:25 휘재야 이휘재2008.08.07 00:13 훨씬 의젓해 있을 상우에게 김상우2003.08.14 17:46 훠이훠이 걸어보렴. 도원아! 강 도원2005.01.10 00:37 훗날 백두대간 종주를 위하여!!! 이주홍2004.01.07 09:55 훗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유찬(엄마가)2002.07.30 21:47 훔냐~ 김강민2005.07.28 21:54 훌쩍커버릴 태형이 또엄마가2002.01.21 19:3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