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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떠난지 벌써 4일째 너에 사진를 보았더니
조금은 지친 모습이구나.
보고싶다 사랑하고 힘내서 꼭 경북궁에서
만나자
엄마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엄마는 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아들아 힘내라
엄마는 우리아들이 어느곳에 가더 라도 모범된
모습을 보여주고 대장님들 말 잘듯고 개인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라
아들아 덥지?
잘때 이블 꼭 덮고 자라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있어.
엄마가 또 편지 쓸게.
아들 화이팅~~
힘내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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