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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아 벌써 행군 4일째의 밤이네.
은원이는 너무 피곤한 오늘 하루를 불편한 잠자리에서 곤히 잠들어 쉬고 있겠지?
엄마는 네가 힘들어 할 생각에 오늘도 잠이 안와 전전 긍긍이다.

엄마만 너무 편하게 자는거 같아서................
엄마가 계산해 보니 내일 모레 쯤이면 은원이 음성을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내일 모레가 너무 기다려 진다.

은원아, 엄마는 정말 은원이가 자랑 스러워!
정말루!

은원아, 사랑 한다!
네가 이렇게 보고 싶을줄 몰랐어!
너무 보고싶고, 꼭 껴안아 주고싶어!

사랑한다 은원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18629 일반 형구야 힘들지? 이모가 2002.07.28 222
18628 일반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김국빈 2002.07.29 222
18627 일반 나의아들 호진이보아라 file 호진아빠 2002.07.30 222
18626 일반 까까머리 중학생 이승우 보세요 다은아줌마 2002.07.30 222
18625 일반 인성아 안녕 장계에서 엄마가 2002.08.01 222
18624 일반 승민에게 이승민 2002.08.02 222
1862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엄마가 2002.08.03 222
18622 일반 사랑하는 병주에게 권 병주 2002.08.12 222
18621 일반 잠자는 왕자 서민교! 민교엄마가 2002.08.13 222
18620 일반 민준이를 어떻게 맞이할까? 엄마가 2002.08.20 222
18619 일반 정훈에게 정훈아빠 2003.01.18 222
18618 일반 용기있는 머슴애 덤의에게 아부지가 2003.01.19 222
18617 일반 씩씩한 사나이 민우에게 김정운 2003.07.24 222
186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배신철! 김덕화 2003.07.28 222
18615 일반 선우, 선도야 엄마야 2003.08.01 222
18614 일반 오빠 보고싶은데 오빠는 왜 사진에 없어 조봉균 2003.08.02 222
18613 일반 엄마 사랑하는 아들 15대대조봉균! 조봉균 2003.08.03 222
» 일반 곤히 잠들었을 내 딸 은원아! 박은원 2003.08.03 222
18611 일반 너무도 그리운 우리 규언이 배규언 2003.08.04 222
18610 일반 사랑하는 성희야 2003.08.0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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