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형아,사서함에서 씩씩한 너의 음성 들었단다.
날씨가 더워서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잘 지네는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는 구나.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친구는 많 이 사귀었니?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와라.
많이 튼튼해지고 씩씩해진 두형이를 만날수 있게 기대할께...
사랑한다, 내 아들!!!
안녕!!!
날씨가 더워서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잘 지네는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는 구나.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친구는 많 이 사귀었니?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와라.
많이 튼튼해지고 씩씩해진 두형이를 만날수 있게 기대할께...
사랑한다, 내 아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