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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구나 ..
옛날 같으면 덥구나 하고 말 것인데 은원이가 국토 순례(종주)를 떠났으니 더위가 심히
걱정이 된다.
엄마는 힘들어 할 은원이 생각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구나!
은원이가 힘들면 엄마 , 아빠도 같이 힘들어 한단다.
물론 너만큼 힘들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래도 잘 극복하고 돌아 올 은원이를 생각하면 대견하고, 흐믓해 진다.
잠깐의 고생이지만
앞으로 멋있는 꿈을 찾아 나서는 은원이가 이런 힘든 경험이야 말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한다.
아토피 증세는 있는 지 걱정이 되는구나..
은원아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는데 벌써 시작을 했으니
반은 성공한 것이고 벌써 5일 차 이니깐 벌써 삼분의 일이 지났잔아
그럼 거의 성공이 앞에 보이는 것 같구나...
은원아
아주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경복궁에서 볼 날을 생각하면서 좌절없이 승리하길 바란다.
은원아 ~~~ 사랑한다....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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