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쯤...

by 홍서영 posted Aug 0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딸....
지금 어느곳을 열심히 걷고 있는 우리딸, 힘들고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잘참고 힘차게 걷고 있으리라 아빠,엄마는 믿는다.
강인한체력과 많은 인내가 요구되지만 우리딸은 충분히 견디고 이겨낼수
있지. 믿고 또 믿으면 서영이가 오는날만 학수고대하며 기다릴께
대장님들 말씀잘듣고 대원들과도 사이좋게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와라
사랑한다...우리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