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완주는 문제없겠지?.. 힘이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라.. 내이름이 백두산이다... 이름 때문이라도 해내야된다... 이것도 못하면 나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잘할 수 있겠지? 너를 기다리는 엄마와 누나, 록담이가 있잖니? 경복궁에서 더욱 성숙된 아빠 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바란다.....우리 두산이 잠잘때 우유먹는 꿈 안꾸나? 우유를 엄청 많이 먹는 하마였는데... 끝나는날 경복궁으로 우유 많이 사가지고 갈께....(한가지 부탁.. 잠자고 일어나면 고추 간수 잘해야된다^*^) 백두산 화이팅!!! Prev 사랑하는 아들 이동준, 이창준에게 사랑하는 아들 이동준, 이창준에게 2003.08.02by 이동준,이창준 멋있고 용기있는 아들에게...... Next 멋있고 용기있는 아들에게...... 2004.07.20by 이웅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이운환 화이팅1 이운환2013.07.21 17:18 배낭여행을 하고있는 진수에게... 육원희2002.01.10 17:56 듬직한 우리집 장남 하진형2002.01.16 15:55 사랑하는 아들 이동준, 이창준에게 이동준,이창준2003.08.02 11:37 가족을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 백두산2003.08.04 17:51 멋있고 용기있는 아들에게...... 이웅기2004.07.20 12:01 힘들지? 경모오빠,호창오빠2004.08.02 14:25 특별한놈 신훈에게.. 최신훈2005.01.16 11:38 힘들지?? 김여진2005.07.29 16:56 대장님께 감사와 부탁드립니다(이현석부모) 2006.01.06 22:57 보고시퍼 미친다ㅠㅠ우리서지 서지영2008.01.07 22:20 우와, 김영언 오늘 40km를 걸었다며, 김영언2008.08.02 06:20 언니파이팅!! 신수정2009.08.22 15:47 승환아, 재우야 홍승환 홍재우2010.02.23 20:42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재모 화이팅 황재모2010.07.26 18:21 쑥 자라 있을 우리 보경이를 생각하면서... 김보경2010.07.30 14:59 류제민 보아라... 류제민2010.07.31 14:38 오빠~! 안태용2011.01.25 13:02 정재영 아들아~~~~ 정재영2011.07.20 20:16 승엽이에게 오승엽2011.08.03 00:25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