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완주는 문제없겠지?.. 힘이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라.. 내이름이 백두산이다... 이름 때문이라도 해내야된다... 이것도 못하면 나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잘할 수 있겠지? 너를 기다리는 엄마와 누나, 록담이가 있잖니? 경복궁에서 더욱 성숙된 아빠 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바란다.....우리 두산이 잠잘때 우유먹는 꿈 안꾸나? 우유를 엄청 많이 먹는 하마였는데... 끝나는날 경복궁으로 우유 많이 사가지고 갈께....(한가지 부탁.. 잠자고 일어나면 고추 간수 잘해야된다^*^) 백두산 화이팅!!!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개구장이 희천이에게 이모가.. 박희천2003.08.04 10:17 몸조심해 이현균2003.08.04 10:17 최고로 더운날 고생이많은 우리 혜정이 신혜정2003.08.04 10:11 오빠 안녕 이현균2003.08.04 09:59 사랑하 장남 헌용이 박헌용2003.08.04 09:58 보고싶은 민근아 송민근2003.08.04 09:46 하2 영훈 임영훈2003.08.04 09:40 너무도 그리운 우리 규언이 배규언2003.08.04 09:10 힘든하루1 강천하2003.08.04 09:09 힘든하루 강천하2003.08.04 09:03 누나동생민규 신혜쩡2003.08.04 09:01 사랑하는 강천하 강천하2003.08.04 08:59 나의아들 이종현에게 이종현2003.08.04 08:52 사랑하는 희천아 박희천2003.08.04 08:38 멋진 사나이 봉균아(15대대) 조봉균2003.08.04 08:12 Re..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 김아영2003.08.04 07:56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 김아영2003.08.04 07:53 사랑해 태연아 최태연2003.08.04 07:16 함철용 여긴 비온다. 그쪽은? 함철용2003.08.04 07:06 3연대 5대대 태연 화이팅 최태연2003.08.04 06:52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1942 1943 194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