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완주는 문제없겠지?.. 힘이 들어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라.. 내이름이 백두산이다... 이름 때문이라도 해내야된다... 이것도 못하면 나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잘할 수 있겠지? 너를 기다리는 엄마와 누나, 록담이가 있잖니? 경복궁에서 더욱 성숙된 아빠 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바란다.....우리 두산이 잠잘때 우유먹는 꿈 안꾸나? 우유를 엄청 많이 먹는 하마였는데... 끝나는날 경복궁으로 우유 많이 사가지고 갈께....(한가지 부탁.. 잠자고 일어나면 고추 간수 잘해야된다^*^) 백두산 화이팅!!! Prev 김아린 많은 것을 보고 오너라 김아린 많은 것을 보고 오너라 2003.08.04by 김아린 날씨가 무척 덥구나!!! Next 날씨가 무척 덥구나!!! 2003.08.04by 이승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랑하는 상목... 최상목2003.08.04 17:28 다영아, 지은이다 김다영2003.08.04 17:32 현희야 채 현희2003.08.04 17:32 김아린 많은 것을 보고 오너라 김아린2003.08.04 17:33 가족을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 백두산2003.08.04 17:51 날씨가 무척 덥구나!!! 이승준2003.08.04 17:58 박원영2003.08.04 18:07 사랑하는 아들아 파이팅... 윤재엄마2003.08.04 18:46 임수아!!!! 임수아2003.08.04 18:55 비 맞지 않았니? 김다영2003.08.04 19:02 형 힘내 2003.08.04 19:06 형 힘내~~ 2003.08.04 19:07 다리가 무척이나 아플것 같은 나의딸에게 신혜정2003.08.04 19:11 형 힘내 임하늘2003.08.04 19:13 내 친구 원철아!!!!1 이원철2003.08.04 19:13 완성한다는 것.............. 김태준2003.08.04 19:29 재영보아라. 박재영2003.08.04 19:32 무거운 배낭을 메고 박소정2003.08.04 19:37 나의 자랑스런 딸에게 서원진2003.08.04 19:40 힘내라 2대대 이재동 이재동2003.08.04 20:11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