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사랑 스러운 동생 혜선냥이시다~!!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글도 안올리냐~ ㅡㅡ난 매일 매일 쓰고있따~(억지로.ㅋㅋㅋ)헉..쌜리가 내 발을 밟고 있어~캠찍어서 같이 올려줄꼗~~ㅋㅋㅋ거기서 밥 잘먹고 잘살다 와라~아빤 맨날 놀러 갔다고 우리두 휴가가재~우리는 수영장 이런데 갈라구~~그럼 난 이만 바빠서~^^*추신:건강해랏!^^*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