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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연 어찌 지냈나?

by 박은원 posted Aug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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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이 지나가는 구나.
참 떠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5일이 흘렀다니...
은원아 . 이제 할 만하니?
지금은 아마 잠에 곤히 빠져있을 것 같은데 ~~~~
오늘 밤도 편히 푹지고 내일 또 열심히 해라.

은원아. 좀 더 힘내!
사랑한다. 은원아
엄마 아빠가 ... 곤히 잠든 은원이의 모습을 그려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