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한 우리 아들아

by 김지현 posted Aug 0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아 오늘 얼마나 힘들었어?
더웠지? 어디서 어디까지 갔는지 () ()
소식 다 알고 있다 (^_^)
장한 아들아 내일은 조금더 힘들거야
힘내고 엄마가 항상 옆에 있으니
밥 잘 먹고 잠잘자고 씩씩하고
사 랑 한 다
우 리 씩 씩 한 모 습 으 로
다 시 보 자
힘내라 화이팅!
엄마가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