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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둑선 나무같이 씩씩한 아들아 엄마는 아들을 믿어요 아들이 집에 있을때는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했지? 미안하구나 지현이가 없으니깐 엄마가 마음이 무척 허전하다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그래도 엄마는 지현이가 자랑스러워 엄마가 처음에 이런생각 했을때 선뜩 엄마나 갈거야 라고
해서 무척 대견스러웠어 아들아 참 고맙다 엄마는 엄마말도 잘 듯고 고맙다 지금 거기가 어디
쯤일까? 엄마 보고 싶지 않니? 우리 지현이가 멋진 아들이 돼어서 돌아 왔으면 좋겠다
모든일에 자신감도 있고 씩씩 하고 멋진아들이 돼어라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화이팅 힘내라



엄 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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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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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8 일반 정은이에게 오정은 2003.08.0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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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6 일반 힘내라 아들아 강천하 2003.08.04 238
38675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법 강천하 2003.08.04 445
38674 일반 혜원-지금쯤 잠은 들었는지... 김혜원 2003.08.0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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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2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요렬 강천하 2003.08.05 506
38671 일반 우림산악회의 리더에게 김아영 2003.08.05 677
38670 일반 너가 없기에 허전한 마음 김수용 2003.08.05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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