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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니?
아마 지금 많이 지치고 힘이 들거야 몸에 천근 만근을 매단것처럼 무거울꺼야
근데 엄만는 느끼고 있어 윤수의 몸과 정신이 조금씩 빛나고 있다는 것을!!!!
힘든 고통을 참고 견디어 나가는 일은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야
힘들어도 조금씩조금씩 나아가다보면 목적지가 보이잖니?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은 직접 느껴보지않으면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찿아서 가꾸어 가는 것이거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는 성실함이 너의정신과 육체를 빛나게 하고있다는 것을 잊지마(^^)
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것 같다.
누나는 집안에 가만이 앉아서 덥다고 에어컨 튼다는것을 엄마가 못틀게 하고있어 엄마는 땡볕에 걸어다니고 있는 너를 생각하면 덥지가 않아 누나한테 에어컨 못 틀게 하는게 얼마나 큰 고문인지 알지 ? 누나도 너를 생각 하면서 참는 눈치야 우리 더위 잘 이겨보자
빛나는 아들 호 ㅏㅇ ㅣ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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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369 일반 춥지않니? 송도헌 2004.01.13 178
16368 일반 주님의 아들 요셉아 !!! 이준일 2004.01.11 178
16367 일반 제발요~~~~~~~~~~~~ 대장님께 2004.01.11 178
16366 일반 우리 개구쟁이 우동!우동1 이유동 2004.01.08 178
16365 일반 태훈아 힘내라 양태훈 2004.01.07 178
16364 일반 벌써7일째구나... 백경연 2004.01.06 178
16363 일반 사랑하는 형아에게 남경록 2004.01.05 178
16362 일반 아들 ㅋ 이준희 2003.08.21 178
16361 일반 은근과 끈기의 백 두산 백두산 2003.08.14 178
16360 일반 끝까지 최선을! 김수지 2003.08.1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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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8 일반 태준아!! 박태준 2003.08.10 178
16357 일반 보고싶은 손자 수용이에게 김수용 2003.08.09 178
16356 일반 전화를 받고 김다애 2003.08.08 178
16355 일반 일어나보니 컴 앞이네... 신혜정 2003.08.05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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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3 일반 정훈아 , 홧팅 정훈엄마 2003.01.21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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