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임영훈 나 니의 자랑스런 형 임태훈 님이시다 아직도 열시미 걷고있는 너를 생각하니 에어컨을 틀려다가 틀지 못하는 구나 밥은 잘 먹구 있겠지? 잠도 잘 자구 있구? 열시미 걸어라 포기 하기 말구 fighting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