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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파이팅...

by 이 윤 재... posted Aug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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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보고싶구나.
어제는 아들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더구나.
힘들지 .
잘이겨내리라 믿는다.
코피는나지않았니.
엄마는걱정이되는군아.
내아들이 벌...얼...써..이만큼.
한편으론 가슴이 뿌듯해.
참 마루도 잘있어.
찾아보면 아들방 침대에 있더구나.
마루도 형아야가 보고싶나봐.
짠......안......해.....
아빠는 어제 올라가셨어 말씀은 않해도 걱정이 많이되시나 보더라.
이주후 내아들 활기찬 모습기대된다.
언제나 변함없이 널사랑한다.
그리고 향상 청결하게 하는것 잊지마라...
잔소리꾼 방귀대장이쁜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