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민우야!
생각할수록 보고 싶고 대견하구나
항상 나약하고 어리광만 부리는 애기로만 알았는데 국토순례라니...
민우야!
힘들고 지칠때마다 너 스스로의 선택한 길에 대한 자부심과 엄마 아빠가 너를 위하여 기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쁨을 가지려고 노력하려무나.
같은 조원들께도 힘이 되어주고 용기있는 말도 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렴
벌서 6일째가 되었구나 지금쯤 많이 지처 있겠구나
엄마는 민우를 믿는다.
끝까지 잘 해낼거라고
지금쯤 민우의 마음속에 어떠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까?
민우를 만나면 하고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도 많을것 같구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들아!
너무 너무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0929 일반 이모야! 홍광훈 2003.08.04 155
» 일반 생각할수록 대견스러운 아들아! 박민우 2003.08.05 155
30927 일반 네가 느겼을 제주의 아름다움이다. 박 현진 2003.08.05 155
30926 일반 현종 보고 싶다 (셋) 박현종 2003.08.05 155
30925 일반 모두가 하나가 되어..... 김찬우,김찬규 2003.08.05 155
30924 일반 자랑스런 령우야! 김 령우 2003.08.06 155
30923 일반 동석이 짱! 김동석 2003.08.07 155
30922 일반 Re..겨울을 기대해다오.ㅠㅠㅠ 김혜원 아빠.. 2003.08.10 155
30921 일반 엄마 집에 와 이승준 2003.08.10 155
30920 일반 재환아~~(열한번번쨋날) file 이재환 2003.08.11 155
30919 일반 발목은 괜찮니? 최정욱 2003.08.11 155
30918 일반 정상을 향한 길 (12) 김승준,민준 2003.08.11 155
30917 일반 원진, 화팅 서원진 2003.08.12 155
30916 일반 하루하고 반나절밖에 최송 2003.08.14 155
309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 김형택 2003.08.17 155
3091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변 민석 2003.08.19 155
30913 일반 두섭군 나 영윤일세 ㅋ 김두섭 2003.08.25 155
30912 일반 허산......KIN 허산 2004.01.04 155
30911 일반 겨운이가 창현,진희 2004.01.05 155
30910 일반 Re.. 편집잘해서 꼭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낙희 2004.01.06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