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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탐험대 소식이 없어서 밤새 소식이 홈페이지에 뜨기를 기대하고
했는데 없어서 ~~~ 좀 걱정을 했다..
오늘 탐험대 소식과 네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은 좋았는데
경복궁에서 보자는 단순한 한마디에 안심이 되는구나..
약간은 힘든 목소리인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밤 늦게까지 행군을 하느냐고 너무 힘들지 ..
그래도 같은 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은원아
오늘도 날씨 예보를 보니 무더위기가 기승을 부리는 구나

연대장님의 말씀을 잘 듣고 끝까지 완주해서 네가 이야기했듯이
경복궁에서 다시 보자..
그때 맞있는거 많이 사줄께...
그럼 오늘도 홧팅 ....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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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9589 일반 도완아 춥지? 김도완 2008.01.14 252
19588 일반 윤서야, 고윤서 2008.01.14 211
19587 일반 찬란한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아들 찬희야!!... 이찬희 2008.01.14 284
19586 일반 도완아 뭐 먹고싶니? 김도완 2008.01.14 372
19585 일반 서현이 성숙하ㅣ보이네 최서현 2008.01.14 788
19584 일반 5일 남았네 서지영 2008.01.14 220
19583 일반 힘들고 많이 춥지! 김진우.김진형 2008.01.14 505
19582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얼마남지 않았네? 박주영 2008.01.14 220
19581 일반 서현아..ㅋㅋ 최서현 2008.01.14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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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8 일반 사랑하는 대장 지훈이... 류지훈 2008.01.14 175
19577 일반 찬희야 할머니야! 이찬희 할머니 2008.01.14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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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5 일반 아들, 전화방송을 듣고.. 서재형 2008.01.14 214
19574 일반 보고픈 딸 ^^ 이윤경 2008.01.14 188
19573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황우상 2008.01.14 315
19572 일반 이제 5일 남았다!! 주소희윤나 2008.01.14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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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0 일반 조금만 더참아내자 정일중 2008.01.14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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