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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령우

by 김령우 posted Aug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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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우야!
엄마아들 령우야
령우가 가면서 아들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했지?
엄만 아들만 키워봐서 그런가
표현력이 별로 없는가봐
아들이 이해하렴.
엄만 형이나 령우나 모두 사랑하구 소중하게
느끼고 있어.
령우야. 밥도 잘먹고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엄마 아빠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꼭 참고
경복궁에서 많이 큰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작은아들
형 말 잘듣고 조금씩 참는것 알지?
^ ^
~ 알 라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