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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아~~~~~~~~~~~~~~~~~~~~

by 최가람 posted Aug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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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아
우리 가람이가 눈앞에서 떠나질 않는구나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는지.........
이 더위에 우리 가람이 식사는 어찌하는지
우리 가람이 예쁜가람이
엄마는 가람이 보다 약한지
자꾸나 눈물이 나. 큰일이지.
가람아 예쁜 가람아
이 더위 걷는 한순간 한순간이
지금은 너무 힘들고 재미도 있고 지치지만
세월이 흐르며 모든게 행복한 추억이 남는단다.
그리고 이것쯤이야 16일로 걷는데
이것도 못해 나 최가람이야
이런 용기도 생길껄.
엄마 타자실력알지 너무 힘들어
내일보자 또쓸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