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나야 시영이.... 두번째로 쓰네..
지금쯤 오빠,혜원이 언니는 머하고 있을까?
힘들지? 당연히 힘들겠지.. 더운 날에도 열심히 걷는
오빠,언니들.. 자랑스럽다^///^
많이 힘들겠지만 이왕 거기 갔으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철부지 시영이가 병권이 오라버지에게 보냄-
나야 시영이.... 두번째로 쓰네..
지금쯤 오빠,혜원이 언니는 머하고 있을까?
힘들지? 당연히 힘들겠지.. 더운 날에도 열심히 걷는
오빠,언니들.. 자랑스럽다^///^
많이 힘들겠지만 이왕 거기 갔으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철부지 시영이가 병권이 오라버지에게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