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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 똘똘이 보렴
오늘도 하루종일 컴퓨터 켜놓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너에 소식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찿 아 보았다
연대장님이 올린 소식에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모든 대원 들
소식에 하늘이 아줌마랑 많이 걱정했단다
혹시 그 대원이 현 오 는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말이다
엄마의 괜한 노파심이겠지
현 오야 ! 자꾸만 불러보고 싶구나
현 오 보내놓으면 엄마는 편 할 줄 알았는데 편하게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시원하게 씻는 것............
현 오야
잘먹고 잘 씻고 잘 자고 잘 걷고
아빠가 현 오 올 때까지 금연하신 다고 한다
엄마가 잘 지켜볼게
잠깐만 유림 이도 편지 쓴데
오빠 나야.
국토 술 레 안 힘들어?
날씨는 안 덥고?
나는 집 에 있어도 땀 날것만 같은데.
오빠 집에 낮엔 거 의 나 혼자니까 꽤 쓸쓸하더라.
그리고 오빠! 열심히 해!
-유림-
현오 똘똘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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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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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8529 일반 두아들 보거라 권성국,희수 2003.08.05 140
38528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428
» 일반 현오 똘똘이 보렴 윤현오 2003.08.05 201
38526 일반 태원아! 엄마 눈이 밤탱이가 되었단다. ㅋㅋㅋ 김태원 2003.08.05 298
38525 일반 자랑스런 하늬야. 김하늬 2003.08.05 233
38524 일반 사랑하는 예쁜딸 우리윤주에게 김 윤주 2003.08.05 298
3852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병권 2003.08.05 126
38522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323
38521 일반 형 건강해? 또 키웟어 ㅡㅡㅋ)성현이가( 김지현 2003.08.05 128
38520 일반 사랑하는 은원이에게 박은원 2003.08.05 135
38519 일반 행복한 아들에게 양순성 2003.08.05 135
38518 일반 용감한 아들아(엄마) 김지현 2003.08.05 189
38517 일반 너의 목소리를 듣고 김수용 2003.08.05 240
38516 일반 ㅡㅡ;; 뭐하냐? 김 윤주 2003.08.05 169
38515 일반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2. 김아영 2003.08.06 304
38514 일반 아주많이 보고싶은 딸에게 아빠가 신혜정 2003.08.06 245
38513 일반 사랑하는 은하야 조 은하 2003.08.06 254
38512 일반 오늘도 무사히!! 홍우석 2003.08.06 166
38511 일반 우물과 마음의 깊이 박 현진 2003.08.06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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