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쩌지?
아빠는 엄마가 너무 불쌍해 보여....훌쩍...
그래서 태원이가 너무 밉다. ㅎㅎㅎ
왜 엄마를 들이 받았니?
그렇게 가기가 싫었어?
하지만 네 사진을 보니까,,아주 즐거운 모습이던데?
네 목소리도 들었어...
듣고 나니깐 한참동안 기분이 이상하더구나.
좀더 씩씩한 목소리였으면 했는데,,,,그래도 우리 태원이 본 모습이
워낙 씩씩한 용감돌이니까 아빠는 걱정 안하련다.
조금전엔 탐험대장님께서 올린 소식을 읽어보았는데,,,
중간부분에
'저학년중에 힘들다고 돌려보내달라고 하는 어린이대원이 있다.'
라는 글을 읽었거든!
근데 그 대원이 우리 태원이는 아니겠지?
아빠는 그렇게 믿는다.
그리고 한울이랑 잘지내고..앞뒷팀이니까...알았지.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또 팀원들간에 서로 도와가면서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
밥도 열심히 챙겨먹고,,알았쮜~이?

멀리서 사랑하는 밤탱이 엄마와 방구아빠가..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38529 일반 두아들 보거라 권성국,희수 2003.08.05 140
38528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428
38527 일반 현오 똘똘이 보렴 윤현오 2003.08.05 201
» 일반 태원아! 엄마 눈이 밤탱이가 되었단다. ㅋㅋㅋ 김태원 2003.08.05 298
38525 일반 자랑스런 하늬야. 김하늬 2003.08.05 233
38524 일반 사랑하는 예쁜딸 우리윤주에게 김 윤주 2003.08.05 298
3852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병권 2003.08.05 126
38522 일반 너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야! 김민준.김승준 2003.08.05 323
38521 일반 형 건강해? 또 키웟어 ㅡㅡㅋ)성현이가( 김지현 2003.08.05 128
38520 일반 사랑하는 은원이에게 박은원 2003.08.05 135
38519 일반 행복한 아들에게 양순성 2003.08.05 135
38518 일반 용감한 아들아(엄마) 김지현 2003.08.05 189
38517 일반 너의 목소리를 듣고 김수용 2003.08.05 240
38516 일반 ㅡㅡ;; 뭐하냐? 김 윤주 2003.08.05 169
38515 일반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2. 김아영 2003.08.06 304
38514 일반 아주많이 보고싶은 딸에게 아빠가 신혜정 2003.08.06 245
38513 일반 사랑하는 은하야 조 은하 2003.08.06 254
38512 일반 오늘도 무사히!! 홍우석 2003.08.06 166
38511 일반 우물과 마음의 깊이 박 현진 2003.08.06 323
38510 일반 우리 땅을 닮은 은원이에게 박은원 2003.08.06 309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