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있을것 같은데.......
오늘도 해남에서 잔다는 소식은 알고 있어.
아직은 적응이 덜되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엄마는 우리 병권이가 대견스럽단다. 힘들줄 알면서도 가겠다고
결정을 할때 참 자랑스러웠어.
많이 힘들다고 생각될땐 축구할때를 생각해봐.
이제 시작이지만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는다.
같이 가는 친구,동생, 형,누나에게도 배려하는 마음 또한 가질거라 믿어.
아들아......
이번 기회가 앞으로 병권이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야.
끝까지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도 해남에서 잔다는 소식은 알고 있어.
아직은 적응이 덜되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엄마는 우리 병권이가 대견스럽단다. 힘들줄 알면서도 가겠다고
결정을 할때 참 자랑스러웠어.
많이 힘들다고 생각될땐 축구할때를 생각해봐.
이제 시작이지만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는다.
같이 가는 친구,동생, 형,누나에게도 배려하는 마음 또한 가질거라 믿어.
아들아......
이번 기회가 앞으로 병권이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야.
끝까지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사랑한다. 아들아........